상현/강물
2007. 12. 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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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동부읍 성덕리 성덕교 부근에서 올라 능선을 따라 아름다운 풍광을 그리며 걸었으나 안개와 비로 아름다운 산하를 감상할 수 없었습니다.









오봉산 정상에는 검정색의 돌에 오봉산이라 표지판이 있었습니다.이곳에서 보는 풍광이 아름다운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사진에 담을 수 없는 여건을 받아들이면서....옥정호의 그림같은 자연..금붕어섬의 자태도 볼 수 없었습니다...최근 촬영한 다른사진 몇점을 감상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