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산 사랑

아역봉-부봉

상현/강물 2008. 6. 1. 22:17

 고사리주차장- 아역봉(마패봉)-부봉1-2-3-4-5-6-동화원-3관문-고사리주차장 (충북 괴산과 경북문경) 

조령산 아역봉으로 오르는 초입에 조그만 장승들이 서있다..

 벌써 여름인듯 무척이나 덥다..

 웅장한 운학산이 보인다.

 언제나 산은 멀리보아야 운치가 있습니다..

옛날 마패봉이라고..아역봉이다..건너편에 신선봉이 가깝게 보이는 장소이다. 

 산 자체가 큰산밑에 작은 산을 타니 숲으로만 지난다.

 이 길이 백두대간의 코스다..

 위에는 남자 거시기..아래는 여자의 거시기와 흡사..누가 돌맹이를..

 하늘을 보여주지 아니하는 정글이다..

 떡갈나무숲은 저절로 탄성이 나올정도로 상쾌하다..

 보여주지 아니하던 산야를 드러 냈다..

 정말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월악산 국립공원의 봉우리인..부봉이다. 1-6봉으로 연결된다.

 산 사람들의 꼬리표가 정겹다..

 커다란 바위틈에서 보는 숲은 아름답다..

 부봉에서본 풍경들이다..

 3봉도 역시 바위들이다..

 이곳에서 맞있는 점심식사를 해결하엿다..

 아름다운는 볼수록 웅장하며...

 아름답다고 느끼어 진다.

우리가 사는 나라는 참말로 산이 많타고 느껴진다.. 

 사방이 다 아름다운 산이다.

 온통 떡갈나무 숲이다..

 바위와 숲이며 밧줄을 타는 구간이 많습니다.

 자연 풍경은 언제나 보아도 좋타..

 동화원쪽의 계곡..

 멀리 월악산이..

 계곡의 풍광..

 4봉..

 4봉에서..

 부봉4에서 게곡을..

 동화원과 관문이 보인다.

 봉우리가 아름답다.

 6봉에서본 풍경..

 동화원으로 가는 길..

 떡갈나무 숲이다..

 햇�을 보고 ..

동화원이다.. 

 

 표지판이다..가끔 혼돈하는 곳이다..

 제 3관문으로 가는 길..

 장원급제길로..

 유명한 옛날 야기들이 있다..

 큰길과 이글중 택하여 걸을 수 있다..

 이봐 우습구나..

 전설의 길..

 

 책바위...

 책바위에서..

 책바위 뒷편의 모습이다.

 일행들이 누어서 잇다..누어서 하늘을 보니..

누우니 평안하고 세상이 아름답다..

 관문쪽으로 올라가니..

글귀들이 계속 거제되어 있다.. 

 금의 환양길이다..

 험준한 길을 지나 한양으로 과거..

 관문이 보인다.. 

 관문으로통과는 길이 있고 돌아가는 길이 잇다..

 

  제 3관문이다..

 3관문에서 본 풍경이다..

 3관 안내판..

 제 3관문..

 주위의 풍경들이 잘 가꾸어져 있다..

 과거보려 가는 선비상이다..

 잘 정리된 고사리로 가는 길이다..

 손잡고 산책길..

 정마로 한적하고 아름다운 길이다..

 길가에 단풍나무열매가 아름답다..

 이런 단풍나무도,,

 이름 모를 열매들이..

 단풍나무 열매도 여러가지다..

 나비같이..?.나비..

 이화학당?..원주민에게 물었다..이화학당과 관령..없단다..그런데 주위에 이화대학교 수련원이..

 촌가의 대문위에 핀 장미..

 토종 벌통들에 벌들이 바쁘다..

 동네에 기념비...

 신선봉 앞산..뒤에 신선봉이 있다..

 땀을...단체로 들어간 탕.....옆에 멀리보이는 산이 주흘산임니다..

 주워의 꽃들..

 지천에 ..

 이꽃..인동초의 꽃이다..전통문양에 많이 사용되는 아름다운 꽃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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