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해외여행

산수가 제일이라는 계림 여행이야기 (1)

상현/강물 2012. 5. 22. 22:09

산수가 제일이라는 계림 여행이야기 (1) 2012.05.16~20.

계림의 산수는 천하의 제일이라고 자랑한다. 공항의 모습이 뫼산자형태로 만들고 조형물이 고기를 만들어 놓았다. 계수나무가 많아 계림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광서장족자치구북동부에 있는 계림시는 이강이 흐르고 있으며 강에서 보는 많은 산 봉우리는 모양이 특이한 형상을 이루고 있다. 강줄기에는 아름다운 풍경에 맞추어 시인과 화가. 풍류놀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공연은 유람선으로 많은 외국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다.

ROYAL GARDEN HOTEL앞에서 본 아침풍경.

같이 동행하신 처형 두분.

요산(14명의 황제가 무친산) * 폭죽으로 산자체가 불타 있다.계림시에서 제일 높다는 요산이다. 산에 콘크리트로 묘지를 많이 볼 수 있으며 높을수록 비싸며 묘지를 관리하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든다고 부유한 사람들의 표상이라고 한다 .

폭죽으로 불이났다고 한다..

 

 

 

14명의 황제상..

 

 

 

 

 

 

 

 

 

 

 

 

 

 

 

 

 

 

산위로 오를수록 값이 비싼묘지...

 

 

 

 

 

 

 

 

 

 

 

 

폭파산...당나라의 폭파장군의 묘가 세워지면서 폭파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계림시내를 조망할 수 잇는 곳이며 계림의 이강을 잘볼 수 있는 곳이다.

 

 

 

 

 

 

 

 

 

 

 

 

 

 

 

산밑에는 동굴이 여러곳으로 나있고 불상.. 이강으로 연결되어 있다...

 

 

 

 

 

 

 

 

 

세외도원...무릉도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와족이 살고 있는 소수민속촌으로 배를타고 풍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공예가 유명하다..

 

 

 

 

 

 

 

 

 

 

 

 

 

 

 

 

 

 

 

 

 

 

월량산 (양삭) 산봉우리에 구멍이 뚫려 각도에 따라 다른형상을 나타낸다고한다. 그래서 차에서만 관관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양삭서가재래시장..양삭의 재래시장은 한국말이 많이 들리는 곳이다. 중국의 과일과 토산품등이 많아 또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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