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법위반 지킴이 연수교육
2009년 6월 26일 범죄라고 생각치 못하고 평생 산 이 무명한사람 기소유회의 조건으로 교육을 받았읍니다. 8시간 4번의 교육참석 여부를 날인하면서 저작권법에대한 교육으로 저작권법의 지식을 조금 알게 되었고 더욱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래 사진은 점심시간 교육장주위 점심시간 산행 길 임니다.
교육을 마치고 회사보다 집으로 달려와 본인이 올린 부분만 공개하고 그외는 비공개로 변경하였읍니다.
본인이 올린 부분이라도 저작권법을 알고보니 형사사건이며 친고죄로써 관련자의 의지가 있다면 언제든지 블로그을 운영하는 모든님들을 죄인으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았읍이다.
기업에 종사하면서 법에대한 경험은 많지만 그러나 너무 광범위한 저작권법에 저촉될 부분이 많습니다.
모든 우리 순수한 블로그님들을 모두 죄인으로 만들까 염려되는 것이 현실임니다.
저를 죄인으로 만든 업체는 외국음악공급권을 가진 법인체임니다.
저는 가능한 타인의 작품을 가져오지 아니하고 카페지기나 아는 님들이 보내주신
메일을 글과 음악을 드래거하여 제 블방에 게제하였던 것 임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저 한테 보내준 메일이니 죄의식 없이 블로그에 올린 것임니다.
검찰에서 법에 없는 기소유회 조건으로 교육한다는 것은 큰 배려라고 함니다.
또 다시 고발을 당하면 돈으로 합의하거나 범법자가 되어야 합니다.
부탁드림니다. 제가 저작권을 침해 하였다면 그 내용을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으니
고발무마 조건으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일 없도록 부탁드림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 3103-2088 이며 경남 창원시에 주거하며
산과 사람을 좋아하는 평범하게 지방에 사는 불교인입니다.
제 블방에 친구를 신청 하실분은 신청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