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보아라. 삶과 건강. 세상을 아름답게 보아라. 삶과 건강. 어느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지인의 카톡 글)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 불교/세상은 하나이다. 2016.10.16
욕심을 버리는 것은 어려운 것인가?. 욕심을 버리는 것은 어려운 것인가?. 타인의 허물을 보지 말고 나의 허물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교만한 마음은 욕심을 만들고 그 후 사망을 낳는다고 경전에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종교의 확장을 위해서는 어느 규모의 자산. 돈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돈이 지도자의 .. 불교/자연에서.. 2016.07.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주산 누리길을 걸으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요일 아침입니다. 내일은 까치설날 입니다. 천주산누리길로 천주산을 한바퀴 돌며 이런 저런 지나는 한해를 생각을 해본다. 열심히 최선을 다 하였던 한해가 순간처럼 저물어 갔읍니다. 직장은 연초에 목표한 일들은 그런대로 달성하였.. 불교/사는 이야기 2016.02.06
천주산. 등산길 동물 들. 천주산. 등산길 동물 들. 천주산을 오늘은 소계동에서 올랐다. 이곳으로 오르면 고향의 봄 가사에 나오는 복숭아 꽃을 많이 볼 수 있어 이원수선생이 이곳을 걷고 보신건가 하는 생각을 한다. 더욱 양지바른 곳이라 정상의 진달래 꽃보다 약 한달 정도 빠르게 꽃을 볼 수 있으며 정상에 진.. 불교/사는 이야기 2016.01.24
무심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무심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2015.12.19. 오늘은 미국사는 둘째생일(39회)이므로 이모티콘(케익)을 보내고 천주산 아침산행을 하였다. 의료인으로 법과 지도자로써 부부가 올바른 인생을 보내기를 부모는 바라 볼뿐이다. 직장이 멀리있어서 주말 산행이 가능하고 산을 오르며 자연에서 나를 .. 불교/사는 이야기 2015.12.20
나의 소유자는 누구인가.? 나의 소유자는 누구인가.? [자연스러운 인생 길] 내 몸이 혼자만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나 한심한 판단이다. 사람이 태어남과 죽는 것이 천지에서 볼때 “찰라.”라고 한다. 그러니 소중한 시간... 자신의 인생을 “모두 다 평등하고 모두 다 이익이 되는 삶을 살 수.. 불교/자연에서.. 2015.11.22
천주산의 가을. 천주산의 가을.(사랑은..) 추석날 오후에 오랜만에 근처에 있는 천주산을 오랜만에 올랐다. 날마다 고속도로를 약 한시간 달려야 함으로 일찍 출근하고 늦게 온다. 휴일에는 이리저리 다니다보니 혼자 산을 즐기는 기회가 없었다. 산은 나에게 항상 포근하고 사랑스럽다. 어느새 올해도 막.. 불교/사는 이야기 2015.09.28
광양매화꽃축제, 광양매화꽃축제, 2015년 03월 23일 광양매화꽃축제, 3월 14일 개막한 축제에 오늘 3형제들이 모여 어제 폐막일에 다녀왔읍니다. 21일부터는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개막하였다고 합니다. 경상남도 양산시의 원동매화꽃축제도 21일 시작하여 어제 페막하였읍니다. 우리지역이 아닌 전라도. 경상.. 불교/사는 이야기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