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는 이야기

무심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상현/맑은강물 2015. 12. 20. 09:02

무심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2015.12.19.

오늘은 미국사는 둘째생일(39회)이므로 이모티콘(케익)을 보내고 천주산 아침산행을 하였다. 의료인으로 법과 지도자로써 부부가 올바른 인생을 보내기를 부모는 바라 볼뿐이다. 직장이 멀리있어서 주말 산행이 가능하고 산을 오르며 자연에서 나를 되돌아 본다. 

무심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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