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산머루와 으름이.. 다래.산머루와 으름이 주렁주렁 열린 산길을 산책하며. 2014. 08. 01 창원시를 좀 벗어나 산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산길을 아내와 같이 걸었습니다. 길가에 산머루. 다래와 으름 등이 주렁주렁열려있는 산길입니다. 몇일전에 귀하다는 개다래를 5kg를 효소를 담금한 일이 생각나 아내와 .. 불교/산 사랑 201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