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과 산사화 선운산과 상사화. 전북 고창군에 선운산 도립공원. 2011.09.25. 인쇄술을 향상시킨 자원식물이라고 합니다. 잎과 꽃이 한평생 만나질 못한다. 언제나 그리워하면서 홀로 지낸다 해 상사화(相思花)라 했다. 잎이 말라 죽은 뒤에야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운다. 꽃이 피긴 하지만 열매를 맺지 못한다. 이별초(.. 불교/산 사랑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