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여행..수안보 연수원에서 손자들과.. 2013년 여름여행. 수안보 연수원에서 손자들과.. 즐거운 노래방. 청풍호..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 불교/사는 이야기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