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고향. 고향. 그리운 마음 뿐임니다. 그 시절이 생각남니다. 시간을 내어 평소에 가 보고 싶었던 여러 곳에 다녀왔읍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재현한 그시절 도시의 풍경. 불교/사는 이야기 20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