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보아라. 아함경 사경. 세상을 아름답게 보아라. 아함경 사경. 팔용동.안국사 착공식 42. 남의 허물을 들추기 위해서는. 잡아함 18권 497경 거죄경 일부 사경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머물고 있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장로 사리풋다가 부처님에게 이런 것을 여쭈었다. “부처님. 만약 비구로서 남의 허물을 들추려 한.. 불교/나를 찾아서(사경) 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