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 315

세상을 아름답게 보아라. 분당 탄천에서 아침 산책을 하면서..易 地 思 之

세상을 아름답게 보아라. 분당 탄천에서 아침 산책을 하면서..역지사지 ( 易 地 思 之 ) 2016. 09. 15. 추석날 이른 아침에 탄천을 산책하면서 생각해 본다. 나 자신을 솔개처럼 다듬지도 못하고 살아도 또 가을은 어김 없이 순간 처럼다가 왔다. 항상 역지사지를 생각도 안하고 그저 바쁘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