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주산 누리길을 걸으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요일 아침입니다. 내일은 까치설날 입니다. 천주산누리길로 천주산을 한바퀴 돌며 이런 저런 지나는 한해를 생각을 해본다. 열심히 최선을 다 하였던 한해가 순간처럼 저물어 갔읍니다. 직장은 연초에 목표한 일들은 그런대로 달성하였.. 불교/사는 이야기 201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