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초교-강산폭포-선녀봉-2봉-3봉-4봉-5봉-6봉-7봉 -8봉-깃대봉-탑재-능가사-주차장.....(약 4시간)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에 있는 팔영산....여덟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괴석이 많으며조망이
좋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예전에 화엄사, 송광사, 대흥사와 함께 호남 4대사찰로 꼽히던
능가사가 있음. 신선대, 강산폭포 및 자연휴양림이 있음니다. 정상에서 대마도까지 보일 정도로 조망이 좋은 산임니다....
산행은 강산리 강산초등학교 [현재페교] 지나서 도로변에 산행로 표시점에서 시작한다. 하차후 산행시작하는 울님들....
가슴이 아프다.모든일들이 서운한 마음으로 산을 오른다.. 강산폭포...물이 없는 폭포...
폭포가 떨어지던 자리에는 풀들이 자라고 있다..
불피우는 자리...
산 능선으로 오르는 길...
능선으로 오르니 펼처지는 들판...
아직도 단풍색갈이...
산은 오를수록 아름답다..
거의 능선에서 본 시골풍경..
신선대라부르는 곳...
바위 악산이다..오르는 즐거움...스릴이 있는 산이다..
멀리 팔영산 봉우리들이 보인다...
선녀봉..
해발이 적은 곳에는 아직 단풍이 남아 있다..
바위에는 거의다.쇠 사슬이 되어 있어 산행인들의 안전하게 오를 수 있다..
이곳이 유영봉이라부르는 1봉이다..
2봉..성주봉...
3봉 생황봉이다..
4봉인 사자봉...
5봉인 오로봉이다..
6봉으로 가면서 지나온 봉들이다..
6봉 두류봉이다..
7봉으로 가는 길..
대문같은 곳을 통과하여야 한다..
지나온 봉우리..
7봉..칠성봉..
8봉으로가며 팔봉의 모습.
8봉..적취봉..
깃대봉에서본 적취봉...
팔영산의 정상...깃대봉...
깃대봉에서 본 풍경...
탑재로 가는 하산길...
탑재..능가사로 내려가는 길..
하산길이 아름답다...
탑재에 안내판...
아직도 단풍의 모습이..
아직도 단풍의 모습이..
아직도 단풍의 모습이..
팔영산 도립공원 주위의 억새...
팔영산 도립공원 주위의 갈대...
팔영산 도립공원 주위의 갈대...
전남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369번지에 위치한 능가사는 웅장한 팔영산의 배경으로 위치 하며 대웅전은 (국가 보물 제 1307
호)로 문화적 가치가 뛰어나며 정문격인 사천왕상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24호)로 규모가 전국에서 가장 큰 예술적 가
치가 있으며 범종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69호) 또한 비천상과 8괘 문양이 특이하다. 능가사의 내력이 쓰여 있는 사적비(
전라남도 유형 문화재70호)의 규모도 크다. 또한 대웅전의 석가모니 본존불도 16세기에 조성하여 보물적 가치가 있으며 응
진당의 삼존불은 국가의 대소 길흉사가 있을때마다 부처님의 몸에서 법비가 흐른다고 한다. 아 울러 경내의 분위기는 약100
평되는자연수 연못이 있어 주변 환경을 정화시켜주며 대웅 전의 단청은 고색 창연하여 감탄을 하게끔 한다. 아직 오염되지
않아자연적인 정취는 느껴볼 만 하다.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사찰로 바 로 옆에 위치한 큰 스님들의 부도로 알수 있다고.''''
피패하던 가람을 근자에 주지 종밀스님 이 부임하여 가람을 일대 혁신하여 안정된 사찰의 면모를 정착시켰다고합니다..'''''
팔영산의 모습...
능가사입구에 기생나무의 모습...
암릉산행을 안전하게 산행하신 울님들에게 감사드리며..다음산행은 금전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