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계곡 산책...비음산

 5월 13일... 경남도청 뒤 못 주차장에 도착하니 5시 어둠이 거의 없는 아침이다.

용추게곡 능선을거처 비음산 돌아 다시 용추계곡 새소리 물소리 들으면서 산책을..

판단하는 기준은 그 사람의 머리에 들어 있는 지식의 기준이다.,

그 지식이 부족하다면 하는 일마다 수없이 틀린 판단을 할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식을 배우려 하고, 그리고 현명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자신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반드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

왜, 나는 뒤를 볼 수 있는 눈도 없고 정확하게 볼수 있는 감도 없는가~~?

 

 

 용추계곡의 물소리 새소리가 좋타~~

 이곳이 새들의 천국인가 싶다~~

  위 소나무지나 밧줄이 있는 산길 주위에 산 더덕이 무리지어 자생...~

더덕 향. 넘 좋코 진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산 능선 갈림 길이다~

 비음산 정산이 보인다~

 철쭉꽃길이 이제는 시들어 떨어진다~

 아름다움도 순간이다~

 정상을 향하여 한 두명 아침에 산책하는 분들이 올라온다~

 아침의 산하~~

 다시 용추 계곡으로~~

 벼락맞은 나무란다~그래 두 산다~~

 창원시에는 편의시설이 많타~~

 자연관찰 탐방로~

 용추계곡에는 이런다리가 11~12개가 있다~~

 가족이 손잡고 갈을 수 있는 산 입구의 오솔길~~

집에 돌아오니 7시가 되었다. 출근 시간에 바쁘다~

 

 

6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