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가 제일이라는 계림 여행이야기 (3)

산수가 제일이라는 계림 여행이야기 (3) 2012.05.16.~20.

산수유람(이강의 관암~양재)과 관암동굴.  유람선을 타고 물위에서보는 풍경은 절로 마음을 들뜨게 한다. 관암에서 시작하여 양재를 유람선으로 다녀와 관암동굴로 들어간다.여기서 소요되는 시간은 한시간 반 이상이다. 관암동굴의 모습들이다. 도보와 모노네일로 돌굴을 관광하고 두삼이 타는 전동차를 타고 나온다.

 

 

 

 

 

 

관암동굴입구...

 

 

 

 

 

 

 

 

 

 

 

 

 

용승온천...둥족.야오족.묘족등 소수민족이사는 산골이다. 계단식 농토로 유명한 곳이다. 1.200M의 땅속에서 16개의 구멍에서 올린다는 뜨거운 온천수로 계단식 온천탕을 만들어 놓은 곳이다. 산악지대라 농토가 계단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일찍일어나 아침식사전에 주민들이 사는 곳을지나 산골로 들거가 보았다.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다리의 모습이다.

 

 

 

 

풍부한 물과 게곡은 아름다운은 올라가도 끝도 없이 펼처진다. 산길에는 야생닭도 많이 있었다. 이곳도 역시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는 것 같다.

 

 

 

차창으로본 산위에 원주민의 주거지역이다...

 

대용수공원...수령이 1.500년의 큰나무이다. 인근에 구멍이 있는 산이 있다.

 

여기서도 기념사진 한장....

 

 

 

 

 

 

 

 

 

 

 

 

첩착산....동굴안에 불상이 많이 있다. 동굴을 통하여 정상에 오르게 되어 있다.

 

 

 

 

 

 

 

동굴안에 불상....

 

 

 

계림의 자유분방한거리..먼저 가는사람이 우선인 거리 그러나 사고가 별로 보이지 안았다...

 

오토바이가 사람 수 많큼 많으나 모두가 전기식모터 오토바이 이다... 

작은 가지 이강의 풍경입니다~

 

몽한의 이강쑈...이강 배를 타고 보는 중국의 문화의 모습이다. 배를 타기전에는 장애자의 공연이 인상적이다. 강가에서 펼처지는 모습은 조명과 어우러져 몽한적이다. 눈이 부실정도의 화려한 모습과 중국의 전통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배 안에서는 장애자의 공연도 한다.. 기다리는 장소에서도 자애자의 공연이 진행되어 즐거움을 준다....

 

 

 

 

배를타고 본 기다리던 장소.....

 

 

 

 

 

 

 

고기잡는 모습....

 

 

 

 

 

 

 

 

 

 

 

 

계림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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