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천주산. 창원시 의창구과 함안군 경계에 있는 산. 2014.04.12.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 천주산에서도 13일 ‘제19회 천주산진달래축제’가 펼쳐짐니다. 해마다 3만명 이상의 상춘객이 천주산의 붉게 물든 진달래를 구경하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옵니다. 축제는 산악마라톤과 산신제∙ 인기가수 공연∙사생대회∙학생백일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달천계곡에서 합니다. 이사진은 축제 하루전. 보슬비오는 축제 하루전 핸폰사진입니다.
복숭아꽃 벗꽃 진달래가 같이 피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