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산 사랑

진주시 월아산을 걸으며.

상현/맑은강물 2014. 12. 29. 20:27

진주시 월아산을 걸으며.

질매재 동산리쪽 아래 주차장~월정지~능선~국사봉~월봉~장군봉~주차장. ( 4 : 30 소요)

남해고속도로에서 바라보이는 진주시의 월아산을  질매재아래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능선으로 종주하는 원점 산길을 걸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한평생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올바르게 사는 것 일까?. 하고 생각해 본다.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우리의 마음에  50% 선심과  50%의 악심이 존재 하는 것이 분명하다.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하나님이나 일반 종교가 죽고 나면 일반적으로 천당과 지옥을 말씀하시니 말이다.

 모든 종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하나이며 모두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살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다.

 서로 아끼며 사랑과 자비를 행하며 모두 다 평화롭게 어울려 사는 것을 인자들이 가르치신 것이 분명하다.

 이 세상을 살다가 가신 일반적인 모든 인자님의 가르침은 사랑으로 살라는 교훈을 주고 계심이 분명하다.

 세상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서로 선행으로 살기를 원하시고 우리의 삶을 심판하실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평생을 사랑과 자비를 생활화하며 살아야 그 죽음이 두렵지 않코 행복한 순리를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현실에서 사랑과 자비를 행 할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복 받은 자인 것이다.

여보 여보. (지원이와 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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