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신 장모님 생신 날 모임. 2015.
2014년에 하늘나라로 가신 장모님 생신날 모였다. "세상에 태어나 해야 할 일은. 세상을 평화롭게. 사회가 자유롭게. 모두가 평등하여 행복하고. 항상 가족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꼭 해야 할 일이라고 하셨다."고인의 뜻에 따라 자식들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살고 있으며 그의 손주들도 외국에서 의사. 대학교수. 변호사. 통역사. 제약회사. 그리고 국내에서 공무원. 대학교수. 복지사업. 기업체. 자영업을 하며 살고있으며 아직도 공부하는 학생도 있다. 기념한장. 합천 삼가식당에서
돌아오며 한우산을 산책하면서,,
산 다는 것.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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