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자연에서..

종교지도자의 책무.

상현/맑은강물 2015. 12. 6. 21:28

종교지도자의 책무.

 

한국인. 외국인. 흑인‘ 백인’ 황인. 가족. 타인. 죄 지은자. 없는자. 신분 낮은자. 높은자. 가난한자. 부자.

아기. 어른. 병든자. 건강한 자는 하나님이나 부처님에게는 절대평등하심을 아십니까.?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이나 부처님도 없고 또한 종교는 없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절대적평등 기본위에 모든 종교는 성립되고 번성하어야 된다고 봅니다.

 

 

 

 

내가 믿고 있는 종교의 지도자는 어떤 분일까?.

수천 년전부터 전해오는 소중한 말씀이 있읍니다.

첫번에 올바른 스승을 만나기가 어렵다고 하였읍니다.

무늬만 하나님. 부처님을 믿으며 지도자로 허세부리며 평생을 살며.

그 정신을 평상시에는 바로 행하지 않는다면 모두 다 헛수고인 것임니다.

 

 

 

 

그래서 종교지도자가 잘못하면...

세상을 의미 없이 살도록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종교의 빛을 가리는 자도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할 하늘의 법. 그 범법자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임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양을 치는 목자를 비유하여 올바른 지도자의 사명을 가르치시고 있읍니다.

 

 

 

 

올바른 스승을 만나야하고

올바른 종교를 선택하고

올바른 교육을 받아야하고

올바르게 행동하여야 하는 것이다.

 

 

 

 

절대평등으로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지도자를.. 스승이 필요한 것입니다.

요즘의 지도자는 자신의 욕심만 채우는 직업적인 종교인이 많이 있는 것 같읍니다.

자신의 종교를 문화유산이라며 돈받는 업체를 선정하여 부당한 돈을 모으고,

자신의 종교를 키우기 위해 정치인과 기자가 하는 일에 관여하여 그 입에 키를 채우고.

종교도 팔고 사며 또한 부유한 종교집단을 가족에게 직계 세습합니다.

자신의 명예와 부를 우선하는 종교의 지도자에게서 우리의 장래는?..

 

 

 

 

종교 지도자라면 비종교인을 구원하는 의무를 첫 번째로 하여야 할 것임니다.

지도자가 신도에게만 시키지 말고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돈과 성과를 따지지 말고.

지도자 자신이 하루에 10분이라도 행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람만 동원하는 종교.  출석부를 만들어 첵크하고. 이중 삼중으로 조직화 시키고.

안 나오는 사람을 나오라고 연락하여 구속하며 실적과 돈벌기를 중심으로 하는 종교조직.

종교의식과 선이라는 구실로 선량한 종교조직을 구속 이용하는 종교.

종교답지 못한 종교가 있어서는 서는 안될 것임니다.

 

 

보시고 올바른 길잡이가 한분이라도... 되시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