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자연에서..

“천국(극락)은 나의 마음에 있다.”

상현/맑은강물 2016. 3. 13. 20:49

 “천국(극락)은 나의 마음에 있다.”

“극락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속에 있다.” 원각경에서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라고 가르치시고 있읍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살 것인가?.” 부처와 예수의 가르치심은 “내가 곧 진리며 길(道)이요, 생명 이라고” 하셨으며 부처는 “나를 본자는 곧 법(길,해탈)을 본자.”라고 하셨으며 예수님도 역시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 라고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서 천국을 만듭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를 가르치심을 알고 수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 일 것 입니다. 순간적으로 믿고 행하지 않는다면  단 한번 인생을 잘못 사는 것 입니다. 평생을 절대평등으로 사랑과 자비를 가르치심을 우리는 수챙하는 것이 마음속에 천국(극락)을 이루는 것입니다.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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