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리(의신)-음양수-세석평전-촛대봉-세석평전- 대내리주차장(거림)
지리산 자락 의신에서 세석평전과 촛대봉까지는 오름길로만 약10km이상의 먼 코스이다.
대성골은 특히 깨끗한 물이 좋은곳이다.. 그리고 흐르는 물소리 산새소리가 ...
대성계곡의 아름다운 물소리와 새소리는 가슴을... 들뜨게 하였다..
대성골에는 민가가 있어 모든산행인들을 경우하게 산길을 만들어 놓은 듯 하다.
옛날에 사람들이 살았던 같은 평평한 돌로 쌓은 밭같은 것이 있다..
물소리와 새소리를 듣고 가다보니 첫번 철다리가 나왔다..
다리위에서 본 자연이다..
정말로 맑은 물이 흘러 허기진 목타는 가슴을 충분히 흐르는 물로 채웠다.
계곡의 아름다운 나무와 새소리는 물소리는 낙원인듯 하다.
산속에는 고로쇠물을 채취하든 파이프가 전기줄처럼 있다.
아름다운 실록은 어려운줄모르고 산을 오르게 한다..
2번째 철다리가 나왔다.홍수때를 대비하여 만든듯 하다..
새소리물소리가 아름답다..
이 물소리 새소리를 그 누군가와 같이 걸었으면 하고 생각...
물소리가 좋아 물 흐르는 곳에 가 보았다..
손으로 물을 퍼 입으로...시원하다.
대성계곡을 볼수가 없었으나 먼 자연은 볼수 있는 곳이 나왔다.
실록이 아름답다..
5월인데 날씨는 여름 기온인 것 같다..
먼 산야는 영화의 한 장면인 듯하다..
산길을 흐르는 물과 멀어져 간다..
세석평전쪽의 평평한 산이다. 높은곳에서 찍은 사진이라 평평하지만 그 밑으로 산길이 있다..
세석까지는 아직도 1.7km가 남았다..
여기서 우리가 시작하여 올라온 의신이 7.8km이다..
봉우리가 되니 사방의 산야가 시아에 들어온다..
의신과 거림으로 가는 산길이 갈라지는 곳이다..
세석으로 가는 산길은 국립공원관리소에서 정성을 들여 놓았다..
이름모를 산꽃들이 아름다워서..
노랑?..
작은 꽃이지만 정겹다..
아직 철쭉꽃은 몇일 더 있어야 필듯하다..
세석평전의 촛대봉쪽의 풍경이다..
철쭉이 진달래와 비슷한 종류이다..
산장의 모습이다..
점심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있다..
산장밑에서 산악인들이 옹기종기모여 식사중이다..
진달래 같은 철죽...
만개가 2~3일 정도면 될듯하다..
촛대봉으로 산행 길...
많은사람들이 모여 있다..
지리산 제일높은 천왕봉이 보인다..
창원서 올라온 돌덩어리 하나..
촛대봉에서 본 산하..
촛대봉에서 본 산하..
촛대봉에서 본 산하..
촛대봉에서 본 산하..
촛대봉에서 본 산하
고산이라 나무의 키가 작다..
진달래가 이제 피엇다.
꽃 피었다가 얼어셔 무슨 꽃인지 말랐다..자연은..
백두대간 구간표시다..
세석산장의 모습..
거림으로 내려가는 코스..
비교적 산 길이 좋타..
거리 표지판이다..
아름다운 산하..
다리를 잘 만들어 놓았다..
내려가는 코스..
길상사를 찾았으나 ..올라가야...
길상선사에는 조용하였다..
다음카페 지기 정범의 지리산길상선사염화미소 http://cafe334.daum.net/_c21_/home?grpid=NtR0 에 방문하시길..
길상선사는 불자들이 교육에...
길상암으로 가는 길의 뒷편이 아름답다..
길상암 입구..
가정집 비슷한 건물인데 부처를 모셨다..
작약 붉은 꽃이 탐스럽게 피었다..
물소리가 정겨워 가 보았다..
계곡을 연결한 철다리가 만들어져 있다..
동네 바위위에 자란 나무와 줄기식물...
식당안에 작은 폭포,,,
목욕하려 들렀던 찜질방..
같이 산행하신 울님 여러분 수고 하셨읍니다..
뒤풀이 주위의 아름다운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