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산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과 전남 남원시 산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칠암자 산행의 제일 높은 곳이다]
영원사로 오르는 콘크리트 포장길이다..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제일 피로를 느끼는 길..
도로변 시원한 물을 먹을 수있도록 배려 하였다.게속가면 영원사이며 우측 산길로 들어가면 상무주암이다.
상무주암 방향으로 일일회원이 앞에 가므로 오르게 되었다.
상무주암 주위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있다..
암자 앞을 지나 삼정산 정상으로 올랐다..
못생긴 나...
다시 상무주암 앞을 지나 가야 한다..
문수암으로 가는 길.
산야가 아름답다.
푸른자연의 아름다운 자연에 빠질 수 있다..
문수암가는 길에는 풍광이 멋지다..
문수암이 보인다..
문수암 주위에도 꽃들이 많으며 특히 금낭화가 많다..
문수암의 화장실이다..
약수가 흐르는 암석밑이 자연을 잘 이용하고 있다..
시원한 약수를 실컷 먹었다..
문수암에는 스님이 우리를 안내했다..
삼불암..
삼불암
삼불암..
삼불암..
석탑밑의 형상을..
흙집..현재는 사용을 하지 아니하는 듯 하다..
산행길가의 꽃..
산행길가의 꽃..
산행길가의 꽃..
다리옆에서 간식을..
길가의 이름모를 산꽃들이 눈부시다.
도마동에 거의이르른 지점이 목조건물..
도마동에서 약수암으로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약수암 한쪽은 출입금지나 정문은 출입가능하다..[실상사의 암자이다}
약수암..
출입이 금지된 암자..
퍽이나 오래된 듯하다..[이곳은 유명한 나무에 그린 탱화가 보관되어 있다는 곳이다.]
점심을 안먹어도 생각이 없다. 암자에서 시원한 물로 채웠다..
상태가 안좋은 소나무는 솔방울을 많이 달고 있다..
비교적 산길이 걷기에 좋은 상태이다..
실상사 정문이며 좌우에 왕들이 지키고 있다..
범종..
실상사 정면사진..
절터 인 듯하다..
실상사경내..
실상사경내..
실상사경내..
실상사경내..
실상사경내..
실상사경내..
여기서도 약수를...
실상사경내..
실상사앞의 연못....
실상사앞의 연못....
실상사앞의 연못....
불교의 상징 연...
실상사를 나오면서 버라본 풍경...
해탈교를 건너기전에 장승이...
비에 수많은 분의성명이...
장승이 양쪽에..
휴식할 수 있는 정자가 있어 실상사를 찾는 사람을 위하여..
해탈교를 넌너니 장승이..
연분홍색의 섬 백리향이다...6-7월에 개화 챵기가 아주 좋타고..
바닷가에 많이 자라며 약용및 관상용으로 ...
기린초..노랑색으로 피는 들꽃..건조한장소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드는 장소에서 자라며 식용 약제용과 관상수로 ..
혼자살기를 마음먹은 과부을 시집보내고 음양의 향기는 건강한 청춘을 괴롭힌다는 6월의 꽃이다..
올해는 밤꽃이 좋아 꿀이 풍년이라고 한다. 아가시아꿀도 풍년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