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은 낙남정맥의 기둥줄기로 남북으로 길게 흘러 동쪽으로 마산시를 끌어 안고 있으며 발치 아래는 호수 같은 마산만과
어울려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 놓은 듯하다. 세개의 산줄기가 모여 이루어진 삼각뿔의 무학산은 춤추는 한 마리의 학의 형상
에 비유된다. 정상은 풀 한 포기 없는 바위덩이로 형성되어 있다. 무학산은 마산 산악인들의 고향으로 알프스 북벽 등반이
이곳에서 시작되었고 히말라야 거봉도 여기서부터 연결되었다.
한때 전국을 강타한 자유등반의 거센 물결의 발원지도 무학산이다.
무학산의 본래 이름은 '말 마' '자 척'의 두척산(斗尺山), 우리말로는 마재다. 세마재로 불리기도 했다.
오늘 산행은 성원곡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씨름장앞을 지나 원전산행 코스이다. 약 3시간반이상 소요되는 코스이다.
서원곡 주차장-학봉-안개재-무학산-서학사-관해정-주차장으로..
우측 주차장에 주차하고 그리고 포장길로 올라간다..둥긍표시부분이 주차장..
죄측씨름장및 헬스간판이 보인다..
좌측으로 무학산 안내간판과 표지판이 있는 곳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다 우측으로.
우측으로 가며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산길이다..[계속 직진만 하면 무학산으로 가는 길이다.]
좌측 자산동.. 우측은으로 가면 성원곡주차장..위쪽 성호곡 으로 가는 길이며 무학산은 직진한다..
첫번 정상ㅇ로 오르는 길이다..
새로 만든 전망대가 생겼다..
전망대에서본 마산시..
선명한 날씨에는 좋은 전망대이다..
학봉오르며 바위에서본 마산이다..
학봉 기도원에서 올라와 산상기도를 드리는 장소이기도하다..
성호동쪽 사진이다..
좌측과 우측 계곡쪽에 두 기도원이 있다 주로 이정상에서 기도를 한다..
산을 내려가는 길이다.
좌측과 우측. 그리고 직진이 있다..직진하여야 한다..
제법 큰 바위와 경사가 심하다..
비가 심하게 내린다..
나무가 많이 자라서 여름에도 전구간이 그늘을 이룬다..직진하여야 한다..우측 폭포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다..
바닥이 마사토로 이루어 졌으며 큰 바위가 나타난다..
주로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장소이다..
멀리보이는 비구름이 발 아래 있다..
개다래�이 아름답다..
무학산 정사이 보인다..
개나리동산 휴게소이다..
개나리가 피었다.
여기서부터는 이정표를 보고 가면 된다..
주위에서 1박을한 등산객이 등산객이 있다..
새로만든 산길이다..
항상 진흙이 있는 곳이 이렇게 좋아졌다..
비가 많이오는 정상이다..
정상에서본 산야..
정상에서본 산야..
산아래는 비가 더욱 많이 오는 듯 하다..
구름이 산고을로 흘러간다..
서마지기로 내려가는 길이다..우측은 성원곡 주차장 직진 관해정 좌측 마여중으로 가는 길이 있다..관해정으로 간다.
마산을 내려다보는 전망대이다..
전망대에서 정상을 바라보니..
능선을 내려가는 길도 나무가 많아서 둘이 걷기는 어려운 길이다..
진달래와 잠목들이 우거져서 턴넬같다..
철탑주위의 바위다 낭떠리지는 암벽타기 연습장소이다..
성호골 위 주차장이 보인다..
마산풍경이다..
오동동 쪽이다..
우측으로 가야한다 내려가면 서학사가 있다..내려가면서 우측으로 서학사길이다..
서학사이다 포장길도 가능하다..
안내 꼬리표있는 곳으로 하행..
죽은 할아버지를 누가 파갔다고 한다..우지 이런일이..
마산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고속으로 뽕작을 틀어놓코 다함께 신나게 매일 아침 춤추는 건강모임장소이다.
철조망을 따라 관해정 주차장으로 간다..
마산의 보호수 관해정 은행나무이다..
관해정이다..
관해정 안내판이다..
접시꽃이 비를 맞아..
그러나 아름답다..
누구를 위하여 꽃을 피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