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박교~떡갈재~황매산~초소~철쭉굴락지~모산재~영암사지~주차장
화강암 기암괴석과 소나무, 철쭉, 활엽수림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합천호 푸른물에 하봉, 중봉, 상봉의 산 그림자가 잠기면 세송이 매화꽃이 물에 잠긴 것 같다고
하여 수중매라는 별칭으로도 불림. 산 아래의 황매평전에는 목장지대와 고산 철쭉 자생지가 있
으며, 통일신라시대의 고찰인 염암사지(사적131호)가 유명하다.산행 4시간~5시간 정도 소요
장박 마을로 오르는 길이 최근에 잘 포장되었다.
떡갈재로 오르는 길이 포장이 되었다. 산림도로에서 우측으로~`
철쭉이 아직 만개하려면 10일 이상 걸릴 듯 하다.
아직 능선에는 푸른 색이 없다..
황매산 정상이 보인다.
철쭉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철쭉군락지..
부근및 우측에 많은 영화 촬영소가 있다~~
전망대에서 본 황매봉~~
수 많은 산꾼과 철쭉을 모려온 인파~`
앞으로 10일이상 있어냐 절정의 철쭉을 볼수 있을 것 같다..
산불~~조심합시다~~
우측에 산불로 많은 면적이 타 버렸다~식재를 해야 될 듯하다..
위 사진은 2008년 사진임니다
위 사진은 2008년 사진임니다~`
같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하신 회원님에게 감사드림니다~
다음산행은 월악산에서 아름다운 산야를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참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