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바래봉

 6052 [음악 잠자는 공주]

정령치휴게소~고리봉~세걸산~새둥치~부운치~팔랑치~운봉삼거리~바래봉~운봉삼거리~운봉주차장

 오늘 오후에는 비가 개인다고 한다~집에서 하늘보니 구름은 있지만 일기예보가 맞아주길 ~~

 출발지 정령치 휴게소~~세찬 바람괴 안개 그리고 비가 온다~~

 철쭉이 멋지게 만개 하였다~~그런데 안개와 비가 심상치 않타~~

 모든사진은 비 바람. 안개로 사진이 고르지 못합니다~~미안~

 

 비와 안개는 산에서 내려올때까지 산행을 어렵게 하였다~~

 흔들리는 아름다운 철쭉 꽃~~

 

 

 

 

 

 비가오니 질퍽한 산행길~~기차놀이가 연속된다~~

 

 

 

 

 

 시장통 같은 등산객들~~~

 

 

 철쭉꽃 산행~~ 기차놀이가 계속된다~~

 

 

틈 없는 산행길이 연속된다~~

 바래봉~~여기부터 철쭉이 멋진 곳임니다~~비 바람이야~`안개야~~인파야~~

 

 

 

 

 

 

 

 

 

 

 

 

 

 

 

 

 

 

 

 

 

 

 

 바래봉에서 ~~

 다시 삼거리로~~~

 

 

 산행인들의 하산길~~

 하하~~산에서 내려와 목욕후에 집으로 가는 길~~완전하게 날씨는 개였다~~

휴게소에서본 패랭이 꽃~~

 꽃 아편

 비오는 철쭉 꽃 산행~`기차놀이 뻘길 산행수고 많이 하셨읍니다~문경 조령산에서

  공주는 잠자고 있겠지요~~

 

 음악 잠자는 공주

 

세 상 이 미워 졌나요~

누 군 가 잊어 야만 하나~
날 마 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 진건 없는 가요
세 상 길 걷다가 보면~ 빙 돌 아 가 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뜨거운 그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 잠~ 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 가 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앵두 빛- 뜨거운 그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 잠~ 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 가 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그대 곁에 나 있- 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