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는 이야기

열.. 무궁화 꽃이 피었읍니다.

상현/강물 2011. 5. 1. 17:20
열.. 무궁화 꽃이 피었읍니다.......2011.05.01 

  • 체중을 줄이려고 새벽에 5시에 일어나 6km이상 걷기 운동을 한 것이 한달 쯤 되었다. 트랙을 10회이상 걷고 주민자치센타에 오가는 거리를 합치면 6.3km정도 된다. 소요시간은 48분~55분 정도 걸린다.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혀지고 온몸은 뜨거워지며 이때에 지하수 찬물로 샤와를 하는 기분은 아침 하루를 활기차게 한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짐]

  • 05시 15~20분 도착


 

 

 

 

 

 

 

 

 

 

 

 

 

 

 

창원시 의창동주민 자치센타 바로가기    http://www.ec-ce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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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을  10-11번정도 빠른 걸음으로 

요즘에는 아름다운 봄 꽃 들이.. 

각종 스포츠시설이 되어 있읍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열” 번의 인생 술래..

삶 자체가 술래다. 한 가장이란 인생 술래는 외로운 것이 아닌가 한다. 두 남녀가 한 가정을 이루어 자식을 키우며 가장의 인생술래를 하려면 퍽이나 어려운 것이다. 가족은 어머니를 중심으로 뭉치고 아버지는 영원한 술래의 길을 가야 한다, 가족에 대한 책임 중. 금전적인 것이 제일 크며 그 술래에 빠지다 보면 가슴이 아파도 당장 술래를 숙명으로 생각하고 가장은 일하며 살아야 한다. 자신의 체력이나 자신은 꿈은 생각 할 시간이 없는 것이 현실이며  술 한잔하며 울려고 해도 그럴 시간도 없으며 그런 생각할 여유가 없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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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에 걷기운동하는  많은 동민들이..

 자유롭게 운동하는 장소임니다. 

 트랙의 길이는 362m입니다.


 

 

 

 

 

 

 

 

 

가족이란 신이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고 항상 다 같이 노력하고 살고있다. 사랑하는 가장 아내는 가장의 입장에서 생각하고..가장이 용기를 가지고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운명적으로 가족이 도와주셔야 한다. 한 인생살이 중에 어느 누구든지 사는 게 두렵고 어려운 때가 있으며 가장은 작은 불빛을 보고....희망으로 오늘도 열심이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저의 집과 거리는 1.3km임니다..

 아름다운 주민센타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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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관광지도  http://culture.changwon.go.kr/map_guide/ma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