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가족 야유회(둘째날)

 소 매물도 가족 야유회. 한려해상국립공원안에 있는 섬. (둘째날)

 위 해뜨기전의 등대섬. 새벽에 일어나 망태산에서 등대섬을 보며 떠오를는 해를 기다렸다..

 

 

 

 

 

 

 

 수평선 넘어 오늘의 태양은 눈부시게 오른다..

 아침햇살의 등대섬...

 

 

 

 

 

 

 

 

 물때가 안맞고 파도가 높아 건너가는 것이...

 

 신발을 벗고 건너가기로 하고...

 등대섬이다...

 우리가 건너온 소매물도...

 

 

 건너온 소매물도...

 

등대에서...

 

 

 

 

 

 

 

 

 

 

 

 

 다시 건널때는 바닷물이 빠져서  파도가 작다..

산을 넘어오기전의 등대섬,..

줌으로 당긴 소매물도에서 보이는 이름없는?  바위섬이다.

 작게 보이는 섬..

 모든 배들이 대형 태풍볼라벤이 온다고 분주하다..

 배를 끌고가는 풍경도...

 다시 한번 바위만 이루어진 섬을 선상에서...

 40분정도 걸려서 저구항으로...

 모두 무사하게 돌아왔다 ...

 거가대교를 거처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바다횟집에서 행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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