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산행. 창원시 천주산. 2013. 06.10.
건강에 좋은 산야초효소를 3년후에 사용할 것을 예상하고 시작한 것이 3년째입니다. 하나둘씩 효소를 만든것이 10여가지가 되었습니다. 꾸준히 준비하면 몇년후에는 소중하게 사용될 것같습니다. 목표는 100초(100가지)가 완성되면 혼합하여 필요한 사람들과 같이 사용할 예정입니다.
봄인가 했더니 바로 여름입니다.
뻐지가 익어 새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산 새소리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밤꽃을 보니 더 더운 것 같습니다..
뻐꾹이가 우는 소리가 오늘따라 애처롭습니다..
여름은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을 건강하게 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