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에서 不二平等을..상현/강물.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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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강물
2019. 9. 3. 11:29
세상은 하나의 꽃이며 흐르는 물처럼 맑고 평등으로 항상 흘러간다. 이것이 道이고 眞理이고 法이다. 生과 死가 자연의 순리이니 다시 안 오는 이 순간을 감사하며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중도의 삶으로 살아야 한다. 不二平等으로 모두 다 행복한 현실을 만들어야 한다. 바람처럼, 흐르는 물처럼 살아가며. 이 순간을.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티끌이 되고자 한다. 저작권침해가 있으면 바로 삭제하겠으니. 방명록에 비밀 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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