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국립공원의 칠보산 정상이다..
떡바위에서 하차하여 물이 많이 신발을 벗고 물을 건넜으나 계획된 문수암을 거처 10개 능선길은 통제되었다..
하는수 없이 계곡을 따라 산행을 하였다..
물소리 그리고 날씨는 화장하지 않치만 아주좋은 산행 날씨이다..
국립공원다운 자연의 운치가 멋지다..
괴암 괴석은 산을 오르는 어려움을 모르게 하였다..
산길 또한 여름산행길로는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산길은 오르니 아파트 단지의 공원처럼 멋지다..
칠보산 정상에서..
우리가 오르려던 산행코스로 좀 내려 같다..멋진 자연의 경관이다..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
괴 암석의 모습을..
장난감 같은 자연석..
거북바위에서 본 칠보산 쪽의 풍경..
사방을 둘러보아도 멋지다..
거북바위에서 점심식사를 하려 거북바위에서 모인다..
거북바위..
하행길의 물소리와 그늘의 즐거운 길..
하행길의 물소리와 그늘의 즐거운 길..
하행길의 물소리와 그늘의 즐거운 길..
살구나무골 게곡의 모습..
살구나무골 게곡의 모습..
살구나무골 게곡의 모습..
살구나무골 게곡의 모습..
살구나무골 게곡의 모습..
살구나무골 게곡의 모습..
살구나무골 게곡의 모습..
쌍곡폭포..
쌍곡폭포..
쌍곡폭포..
날머리 자동차가 대기란 쌍곡 휴게소..
문경의 단골온찬에서..
개나리꽃이 아름답다..
같이 산행하신 울님여러분 대단히 더운닐씨에 수고 하셨읍니다..즐거운 한주 되십시요..